이중주차가 흔한 1992년 준공 단지에 맞춰, 주차가 편한 순서로 국산 SUV와 세단을 5대씩 골랐습니다. 풀옵션 예상가가 8,000만원에 가까우면 노란색, 넘으면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모두 현대·기아·제네시스 차라 N단 주차 기능이 있습니다. 별이 많을수록 좁은 칸에 넣고 빼기 쉽습니다.
차 폭이 1.9m를 넘으면 2.3m 칸에서 문 열기가 빠듯하고, 길이가 4.9m를 넘으면 이중주차 줄에서 부담이 큽니다. 입주 전 관리사무소에 실제 칸 폭과 지하주차장 유무를 확인하세요.
벤츠·BMW·아우디 같은 독일차는 기어를 N에 두고 시동을 끌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이중주차 때 이웃이 차를 밀 수 없습니다. 토요타·렉서스·볼보는 '시프트 록 해제' 버튼으로 N 주차가 가능하다는 자료가 있지만, 차종과 연식마다 방법이 달라서 이번 목록에서는 빼고 국산차만 남겼습니다.
좁은 칸과 이중주차 줄에서 옆차와 미러가 부딪히는 걸 막아 줍니다.
위에서 보는 화면으로 칸 한가운데에 맞춰 세울 수 있습니다.
전자식 기어는 시동을 끈 뒤 N을 유지하는 방법이 차마다 다릅니다. 출고 때 꼭 배워 두세요.
차 밖에서 키로 넣고 빼는 기능입니다. 폭 1.9m 넘는 차라면 사실상 필수입니다.
통로가 좁고 사람이 많은 오래된 단지에서 후진 사고를 줄여 줍니다.
이중주차로 차가 밀릴 때 생기는 접촉을 기록해 둘 수 있습니다.